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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 전문의가 말하는 치질의 비밀


    요즘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어딜가든 핸드폰을 빠지지 않고 들고 다닙니다. 특히 화장실에 갈때도 스마트폰을 들고가기 때문에 변을 보는데에 집중을 하지 못해 장시간 앉아있게 되면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항문질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요즘 치질은 흔한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시술이 간단하여 일주일 내에 완치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하지만 부끄럽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지 않아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고통이 갈수록 커져 화장실을 가는 것이 두려워져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좌식’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좌식을 오랫동안 유지할 경우 항문 주변의 혈관을 누르고 부풀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들은 치질의 원인이 되고 치핵이 항문 안팍으로 돌출이 되거나 출혈이 발생되게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앉아 있다가 일어서서 몸을 풀어주고 움직여주는 것이 적당하면 이를 통해 항문 주변의 압력을 낮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

    체내에 수분이 적을 경우 배변활동을 할떄 문제가 발생하게 있습니다. 대변에 수분이 부족하면 딱딱해지고 장을 지나 항문 밖으로 나올때 상처를 입히면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딱딱한 대변은 장과 항문에 상처를 내고 염증이 발생되어 치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2L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은 필수 입니다.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

    화장실에 한번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무작정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거나 책을 읽는 분들이 읽는데 이와 같은 습관은 항문 건강의 악영향을 주는 나쁜 습관입니다.

    변기에 앉으면 항문에 집중적으로 압력을 받게 되는데 압력이 높아지면 혈관이 터지고 근육이 팽창됩니다. 그러다 출혈이 나고 상처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면서 치질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변기에 앉았으면 5분 이상 앉아 있지말고 급할때만 화징실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바닥에 앉는 습관

    평소 항문이 불편한 분들은 절대 차가운 바닥에 앉는 것을 금지해야 합니다. 차가운 바닥에 앉는 경우는 항문과 그 주변을 차갑게 만들어 혈과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느려지게 합니다. 바닥에 앉아 있을때는 항상 방석을 깔고 앉는 것이 좋으면 집에 방석이 없다면 하나 구입하셔서 앉는 것을 추천합니다.

    잦은 음주 습관

    술을 마시면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그 시간동안 혈액순환이 줄고 치핵 내 압력이 높아집니다. 높은 압력을 받고 혈관이 확장되면서 결국 항문에 출혈과 부종이 발생되는 문제점을 일으킵니다. 자주 음주를 즐기는 분들은 항문 질환의 발생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의 문제도 키울 수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

    서구화된 식습관은 소화가 무디며 변을 볼 때도 불편함을 증가시킵니다. 야채와 채소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해야 변을 묽고 부드럽게 만들 수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운동을 통해 장을 촉진시키고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편안한 배변 습관을 길들어야 합니다.

    이미 늦었거나 예방하기 힘든 경우

    이미 돌이킬 수없다면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1~2도 치핵은 배변습관 교정과 약물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3~4도 치핵의 치루, 오래된 치열의 경우 수술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2~30이면 수술이 가능합니다.

    수술이후 2~3일 충분히 휴식을 취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없어지기 따지 최소 1주일 이상 걸립니다. 보통 수술을 하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가 되려면 1달 이상을 봐야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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