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생활 습관이지만, 없던 병을 생기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떨게든 건강을 챈겨보겠다고 했던 행동들이 헛수고가 되는 식사 이후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양치질
식사 직후 칫솔질을 하면 치아를 코팅해서 보호하고 있는 애나멜 층을 벗겨내기 때문입니다. 이 애나벨 층이 없어지면 이빨이 빨리 썩게될 뿐더러, 치아가 보호장비 없이 싸움에 나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보통 사람들이 영치를 하는 이유는 2가지로 분류되어있습니다.
- 첫번 쨰, 밥을 먹고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 두번 째, 입 냄새를 없애기 위해
식 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이유로 현대사회에서 바쁘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하기때문에 괜찮겠지 하고 양치를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양치법은 다로 있습니다.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히기 위해서는 밥을 먹자마자 물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1시간 이후 칫솔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와 녹차
식사 이후 커피나 녹차를 마시게 되면 우리가 콩이나 녹색채소, 견과류를 통해서 섭취한 철분이 잘 흡수되지 못합니다. 커피와 녹차 속의 탄닌 성분이 철분과 결합해서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마셨을 때는 철분 흡수 1일 최대 60%까지 그리고 커피를 마셨을 때는 최대 50%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특히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분들은 식사 직후 커비나 녹차는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커피나 녹차 같은 경우 조금만 텀을 두고 최소 식후 30분 이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드러눕기
밥을 먹고 몸을 누이면서 드러눕데 되면 누워있다보니까 잠이 들게 되는 습관이 문제가 됩니다.
또 본의 아니게 퇴근시간이 늦다보니까 저녁식사 시간도 늦어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밥먹고 얼마 가지 않아 잠자리에 눕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습고나은 없던 병도 생기게 하는 습관이라는 점, 그리고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라는 점을 꼭 기억야합니다.
또한 누워있게 되면 식도의 위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위장 안에 있는 음식물과 위산이 역류하기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냥 누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작 ㅔ된다면 음식물이 위장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소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먹고 바로 자는 습관은 당뇨병 발생률도 높이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주셔야 합니다.
식후 디저트
식사를 마치고 나면 치솟았던 혈당이 떨어지면서 다시 안정세를 찾아가는 때입니다.
그런데 이때 달달한 디저트가 들어오게 되면 다시 혈당이 치솟으면서 고혈당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 것은 췌장에 큰 부담을 줍니다.
대부분의 디저트류가 설탕 같은 정제 장을 사용해서 만들어지기 땨문에 일반 탄수화물 보다 형당을 올리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형당을 통통 튀게 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생기게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반작용으ㅗㄹ 올라갔던 만큼 다시 뚝 떨어지면서 기운이 빠지고 배가 금방 고파질 수 있습니다.
식 후 디저트보다는 공복 간식을 먹는 습관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식 후에 운동을 하면 헛수고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일정한 양의 혈액을 재분배해서 쓰기 때문인데요. 밥을 먹고나면 소화를 돕기 위해서 위장관으로 혈류를 많이 보내게 되고 상개적으로 이 팔다리 근육으로는 혈류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런데 계속 움직이게 된다면 근육이 혈액을 끌어다 쓸 수 없기 때문에 위장관으로 가는 혈뇨가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밥을 먹고 나서 뒤게 되면 위경련이 일어나긷 합니다. 영양소가 가득한 음식을 먹는다고 한들 제대로 소화 흡수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또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은 몸속에 독소로 작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