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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질인줄…” – 착각하기 쉬운 대장암 초기증상


    암은 살면서 받아들이기 굉장히 무서운 질병이지요. 그렇지만 치질은 꽤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아주 흔한 질병 중에 한가지 입니다. 살면서 한두번정도는 겪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일반적으로 치질은 생활습관이나 음주, 피로누적 등으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항문에서 열이 나거나 가렵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심해지다보면 치질을 의심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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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변에서 피가 발견되는 혈변 증상이 1달 이상 계속 된다면 치질이 아니라 대장암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살펴보셔야 합니다.

    치질로 치부하고 그냥 참고 버티면서 생활하다가 나중에 병원을 방문했던 한 남성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건이 유명한데요. 작년 대만에서는 잦은 혈변 증상을 치질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던 남성이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었습니다.

    환자권리장전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대만의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이 남성은 2년동안 화장실에 갈 때마다 곤욕스럽게 변을 보았다고 합니다. 심한 복통과 함께 혈변을 보았기 때문인데, 평소에 치질증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고 방치 했다고 합니다. 2년만에 간 병원에서는 그에게 대장암 말기 판정을 내렸다고 하네요.

    혈변증상을 단순하게 치질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이미 치질을 겪고 있다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인것 같긴합니다만, 혈변의 색으로 미루어 판단해 볼 수는 있다고 합니다.

    1. 치질혈변 : 배변시에만 항문에서 피가 나오고 휴지에 묻는정도로 일주일 내에 좋아집니다.
    2. 대장암혈변 : 대변에 피가 섞여 있고 1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선홍색 피가 아닌 검붉은 색깔의 피이므로 바로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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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대장암 환자의 95% 이상은 혈변을 겪는다고 하고 대장암은 혈변에 점액, 고름 등이 묻어나고 하루 5회 이상 변을 보거나 변비나 설사가 심해지는 등 배변습관이 안좋아지는 등 여러가지 전조 증상이 있으니 해당하는 증상을 겪으신다면 병원에 내원해서 빠르게 진단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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