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계산기 계산법 DTI의 정의 등

DTI계산기 계산법 DTI의 정의 등

DTI계산기가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최근입니다. 이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투기가 과열되는 양상이 보이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규제를 통해 수요를 억제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다들 찾게 되시는 것인데요.

투자를 받으려는 개인에 대한 평가를 위해 다양한 지표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특별히 DTI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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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란 무엇인가?

DTI계산기를 생각하기 전에 이 지표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요. 먼저 이것은 Debt To Income ratio의 약자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총부채상환비율인데요. 대출자의 소득에 대한 부채의 비율로 간단히 말하면 상환할 수 있는 능력에 비해서 얼마나 대출을 갖고 있느냐를 말합니다.

이것 역시 계산하는 공식이 정해져 있는데요. 대출자의 소득으로 원금과 대출 이자를 포함한 연간 상환액을 나누면 됩니다.

DTI 비율 = (총대출 금액 + 총대출 이자) / (대출자의 소득 * 대여 연수)

DTI계산기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개인이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의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DTI?

하지만 은행에서는 위와 같이 간단하게 계산하지는 않습니다. 신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할 때 스트레스DTI를 산출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실제 금리에 스트레스 금리를 가산하여 산정하는 DTI입니다. 스트레스 금리란 향후 다양한 요인으로 금리상승 가능성을 고려하여 책정하는 가산금리인데요.

보통은 DTI계산기를 통해 이것이 80%를 초과하는 대출은 고정금리 대출로 취급하거나 혹은 스트레스DTI가 80%를 초과하지 않도록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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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DTI 예외 대상

하지만 이렇게 꼼꼼한 잣대로 DTI계산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5가지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그런데요.

  1. 대출상환구조 개선을 위해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을 거치기간 없이 즉시 분할상환대출로 전환하는 경우
  2. 분양주택에 대한 중도금대출
  3. 재건축이나 재개발 주택에 대한 이주비 대출과 추가분담금에 대한 중도금 대출
  4. 상속, 채권보전을 위한 경매 참가 등 불가피하게 채무를 인수할 때
  5. 실직, 폐업 등 재무적 곤란 상황에서 거치기간을 설정하는 재약정

위의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예외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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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의 이모저모

이렇게 정부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을 위해 사람을 평가할 때 지표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것을 통해 대출 총액을 제한하여 유동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에 따라 제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실대출 위험이 감소합니다. 사회적으로 보면 이런 건전한 측면이 존재하는데요.

하지만 이 이면에는 과도한 시장규제라는 주장으로 금융기관의 자율성이 줄어들면서 유동성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서 2, 3금융권에서 대출 사례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DSR과 LTV라는 지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DTI계산기는 이제는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금융감독원의 DTI 계산기를 많이 이용합니다.


주택 구입을 위해 대출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머리아프게 숫자를 하나하나 생각하시면서 계산할 필요가 사라졌습니다! 편리하게 제공되는 자원을 이용한다면요.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모르기에 이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둔다면 분명 미래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