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통합대환대출 기존과 차이는

다양한 대출 규제로 인해서 고금리 대출 이용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채무통합대환대출이라는 해결책을 정부에서 내놓았는데요.

기존의 고금리 상품에 대해서 정부에서 나서서 저금리로 바꿀 수 있도록 해주는 바꿔드림론이 조금 더 서민 친화적으로 변한 정책입니다.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대환대출

먼저 대환대출이라는 개념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요.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이전의 대출금 혹은 연체금을 갚는 제도입니다.

꼭 정부 주도의 상품이 아니더라도 낮은 금리의 상품이 있으면 이와 같이 고금리에 대해서 대환대출을 하나의 전략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채무통합대환대출과 바꿔드림론의 차이

먼저 기존의 바꿔드림론은 2019년 9월에 폐지가 되었고 같은 해 9월 2일부로 시작된 것이 채무통합대환대출인데요.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에 비해서 지원 대상자의 기준은 완화되었지만 적용 금리는 다소 높아지면서 한도는 살짝 줄어들었습니다. 아쉽다면 아쉽지만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칭은 햇살론17이라는 이름으로 변형되었는데요. 바꿔드림론=채무통합대환대출=햇살론17 이라는 공식을 꼭 기억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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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일반보증 지원대상과 특례보증 지원대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보증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연소득 4500만원 이하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에 한해서 신용등급과 관계 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일반보증 지원대상자를 포함하며 소득증빙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개인사업자나 3개월 미만 재직자, 금여 현금 수령자 등이 대상입니다.

다만 현재 대출은 연체중이거나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이 과도하게 높은 분들에게는 지원이 제외되고 있습니다. DSR이 150~250% 범위 내에서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원내역

기존 바꿔드림론의 경우 기본 금리가 6~10% 내외로 결정이 되었지만 새롭게 바뀐 채무통합대환대출은 기본금리가 연 17.9%에 달합니다.

따라서 이보다 금리가 높은 2금융권을 이용중인 분들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1금융권의 분들에게는 메리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금리는 단일금리로 적용되며 성실하게 상환하는 경우 1년마다 금리 인하가 있고 대출 기간에 따라서 인하되는 금리가 다릅니다.

3년을 선택하면 매년 2.5%씩 인하되고 5년을 선택하면 매년 1%씩 인하됩니다. 1인당 최대 700만원내에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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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방식과 추가 이용

상환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매달 원금과 이자를 분할한 금액을 납입해야합니다.

채무통합대환대출 햇살론17의 특별한 점이라면 상환을 완료하고 횟수 제한 없이 여러 번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가 이용시에는 직전보다 부채상황이 개선된 경우 1%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이용방법

일반보증과 특례보증이 살짝 다른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반보증은 1397콜센터를 통해서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시중은행 지점과 전국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상담과 이용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특례보증은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셔야합니다. 맞춤대출 연계 이후에 신청을 접수하고 심사와 보증 승인을 거쳐서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서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상담을 통해서 알아보시고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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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과도한 고금리 채무로 고생하셨던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햇살론17인데요. 알차게 이용하셔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