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고민이신가요? 밥 먹기전 먹어야 하는 ‘3가지’


한국인 하면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인들은 밥심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은 하지 않고 밥은 꾸준히 먹다보니 자꾸만 늘어나는 뱃살을 보고 걱정 많이 하지 않나요??

하지만 밥을 먹기전 이 ‘3가지’ 음식을 먹으면 뱃살을 빼는데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분들이 꼭 있으것입니다. 밥은 똑같이 먹는데, 저 사람도 60대이고 군살이 하나없고 에너지가 생생한 사람, 이런 사람들은 탄수화물 대사가 잘 되는 것라고 합니다.이러한 사람들은 밥을 먹으면 포도당이 충분히 세포에서 에너지로 쓰이기 때문에 대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갱년기 뱃살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가 탄수화물 대사가 떨어져 그럿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폭식을 하거나 과식을 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사람도 탄수화물이 몸에서 잘 대사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나이’가 또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위험 요인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븐들은 밥 안먹고 살 수 있나요? 없을 것입니다.

나는 밥심으로 산다. 밥은 보약이다. 하지만 뱃살은 걱정이되고 그렇다고 밥을 먹지 않기에는 건강에 무리가 온다라고 걱정이 되신다면 밥을 먹기전 이 음식을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사과 껍질 째 1/2 조각 먹기

사과 껍질에는 ‘폴로리진’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우리가 이 성분을 먼저 먹고 밥을 먹으면 포도당이 안으로 들어와서 소장으로 흡수될 때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결국 당이 안에 와서 쓰나미가 되지않도록 당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토시아닌이라던지 케르세틴, 이런 염증도 많이 없애주고 안에 식이섬유 펙틴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후에 밥을 먹으며 인슐린이 천천히 올라가니까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고 에너지로 쓸 수 있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그릭 요거트에 견과류 먹기

요즘 그릭요거트 집에서 만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유를 잘 발효시켜서 소화를 잘 되게 하는게 요거트입니다. 여기에 압력을 가해서 수분을 뺀 것이 그릭 요거트 입니다. 그릭요거트에 아몬드 5알 정도만 넣어 먹으시거나 그냥 그릭요거트만 드셔도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릭요거트말고 일반 요거트는 안되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MIT에서 이런 논문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실험용 쥐를 데리고 페스틒드만 먹여서 살을 찌운 다음 한쪽에는 요구르트를 먹인 쥐하고 한쪽은 플라시보를 주입했다고 합니다. 요구르트와 패스트푸드를 함께먹인 쥐는 내장비만이 안생겼는데, 요구르트가 아닌 비슷하게 생긴 것을 함께 먹인 쥐는 내장지방이 많이 생겨 지방이 풍선처럼 커졌다거 합니다.

그래서 밥을 먹기전 그릭요서트를 드시면 이 안에 들어있는 좋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에시도필러스, 가세리 등 이런 좋은 균들이 많이 있어서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잘 대사할 수 있게끔 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샐러드

샐러드를 드실 때 로메인, 케일, 양배추 이것들을 추천하는데 내 몸의 유익균들이 이것을 식이섬유로 분해해서 초산, 아세트산, 뷰티르산 등 이런 단쇄지방산을 만드는데, 단쇄지방산은 앞으로도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장에서 면역세포를 활발하게 해서 대장암도 예방하고, 또 단쇄지방산이 우리 몸에 많으면 우리가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 즉 단 것을 먹어도 빨리 대사할 수 있는 효과 지방세포와 단쇄지방산이 서로 신호 전달을 한다고합니다.

지방세포한테 포만감 신호에게 빨리 반응하라’고 재촉하는 배도 빨리 부르게 하고 우리 몸의 교감신경도 빠르게 활성화해사 에너지를 많이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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