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6시 내고향’ 출격 [완도 전복 홍보대사 위촉 ]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표한 가수 영탁이 전남 완도군의 전복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또한 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 영탁이 출현한다. 21일 소속사 밀라그로에 따르면 영탁은 이달 18일 완도군청에서 ‘완도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탁과 작곡가 지광민이 만든 ‘전복 먹으러 갈래’는 유쾌한 기사가 인상적인 팝트로트 곡이다. ‘전복 먹으러 갈래 /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 완도 … Read more